경남도내 처음으로 산청군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01 14:17:22
전통시장·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 전망
산청군이 경남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에 나섰다.
| ▲ 농어촌버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1일 산청터미널 앞에서 '농어촌버스 무료화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버스요금 무료화 추진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무료버스 시승 등을 진행하며 무료 버스 시대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앞서 산청군은 2021년 1월 버스요금 단일화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는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 읍면 간 이동 편의성을 높여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화 군수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등 교통 복지 실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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