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국립의과대 범도민추진위 "목포대·순천대 공동 의과 추진 결정 환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30 09:13:01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30일 입장문을 내고, 목포대와 순천대가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을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 의대 설립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집행위원회 회의 [UPI뉴스 DB]

 

허정 공동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양 대학의 대승적 결단은 전라남도에 국립 의과대학이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는 200만 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절실함의 산물"이라면서, "양 대학은 공동 단일 의과대학이 설립되는 날까지 상호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정부와 의료계는 도민의 오랜 염원과 바람을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신설로 화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지역 내에서는 개별적 목소리를 지양하고 도민의 염원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줄 것"과 "전라남도는 양 대학이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할수 있도록 힘껏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범도민추진위는 정책전문가, 경제계, 학계, 주민대표, 시민사회단체 등 도민을 대표하는 333명으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로, 정책 포럼, 결의대회 등 도내 국립의대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