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추경안 예결위원장에 신현국 의원 선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08 10:47:58
추경안, 본예산 대비 7.89% 증액 1조9400억 규모
▲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임된 신현국 의원이 인사를 가지고 있다 . [진주시의회 제공]
경남 진주시의회가 7일 제265회 임시회 첫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1조940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 들어갔다.
이날 예결특위 회의에서는 신현국 의원이 위원장, 최지원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위원은 황진선·전종현·강묘영·박종규·최호연 의원 등이다.
예결특위는 8~9일 상임위별 예비 심사를 거쳐 13~14일 추경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한다. 추경안은 오는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신현국 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조건에서 편성된 예산인 만큼 추경예산사업들이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지,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철저히 검토하고 분석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1조9400억 원 규모로, 본예산 대비 1419억 원(7.89%)이 증액됐다. 일반회계는 1301억 원이 증액된 1조6151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118억원이 증액된 3249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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