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성·고령 농업인 소형 전기운반차 최대 400만원 지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19 09:11:27

전라남도가 올해 예산 44억 원을 투입해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 800대를 지원한다.

 

▲ 소형 전기운반차 [전남도 제공]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는 농작물·농자재 등의 운반과 작물 재배 또는 관리를 위한 이동 수단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2020년부터 전남에서 보급하고 있다.

 

1대당 가격은 550만 원으로 기종별 안전성, 성능 등에 따라 최대 400만 원까지 시군에서 여성·고령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또 농기계 안전 교육 이수와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농업인의 농기계안전사고 예방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함께 고령·여성농업인의 안전하고 편이한 이동을 위해 소형 전기운반차 보급을 지원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안전교육 이수와 농기계 종합보험을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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