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7도 전국 폭염경보…중부 내륙 소나기

강혜영

| 2019-08-05 10:39:06

낮 예상 최고기온 27~37도
열대야 이어지면서 무더울 전망
오후 3시~밤 9시 중부내륙 소나기

 5일 전국이 맑고 더운 가운데 중부 내륙 지역에서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과 여행객들이 쿨링 포그를 맞으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병혁 기자]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3시부터 밤 9시 사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전국 대부분 지역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27~3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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