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학생선수 447명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2-17 09:18:40

18~21일 강원도서 개최…사전경기서 금·은·동메달 등 126개 획득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대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447명 규모의 학생 선수들이 출전한다고 17일 밝혔다.

 

▲ 제106회 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경기 모습. [경기교육청 제공]

 

학생선수들은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루지 6개 종목에 출전한다.

 

경기도 대표 참가 선수 596명 중 447명이 학생선수로, 이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경기도의 22연패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23일 종료된 빙상 사전경기 결과, 도교육청은 이미 금메달 4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34개 등 126개를 획득한 상태다.

 

특히 빙상(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이태성(의정부스포츠클럽), 박서현(서현중), 임리원(의정부여고) 학생은 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 경기도 학생선수들은 앞으로 열릴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종목에서도 다관왕을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경기도체육회와 가맹 경기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학생선수들의 안전과 대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권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대회기간 동안 학생선수 지원센터를 운영해 안전한 경기 운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학생선수가 땀 흘려 훈련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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