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착한 선결제 캠페인-매주 금요일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07 10:00:42

경남 산청군은 6일 산청시장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先)결제 캠페인'을 펼쳤다.

 

▲ 이승화 군수 등이 6일 산청시장을 찾아 착한 선(先)결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이번 캠페인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시장 번영회,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 지역 내 공공기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승화 군수는 "착한 선결제 운동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착한 선결제'는 가게에 미리 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소득증대를 앞당기고 경영 안정을 돕는 착한 소비운동이다.

 

매주 금요일 작은영화관,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 추진

 

산청군은 7일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업에서는 지역 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산청군 작은영화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개봉작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수요를 조사해 반영할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동반하면 동반자도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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