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냉동면 시장 공략…4종 출시

장기현

| 2018-10-29 09:07:37

'비비고'와 '고메' 앞세워 한식면과 미식면 등 총 4종 선보여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맛 품질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냉동면으로 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냉동면은 '비비고 진한교자 칼국수'와 '비비고 얼큰버섯 칼국수', '고메 중화 짬뽕'과 '고메 나가사끼 짬뽕'이다. '비비고 진한 교자 칼국수'는 닭육수에 '비비고 물만두'와 갖은 고명을 넣은 제품이다. '비비고 얼큰 버섯 칼국수'는 깊은 맛의 육수에 대파, 느타리버섯을 넣고 칼칼한 맛을 살리기 위해 생마늘을 더했다.
 

▲ CJ제일제당이 대표 브랜드 '비비고'와 '고메'를 앞세워 면 카테고리를 키운다고 29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제공]

'고메 짬뽕' 2종은 전문점 수준의 불맛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고메 나가사끼 짬뽕'은 돈코츠, 사골, 닭, 야채의 깊고 시원한 육수와 불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고메 중화짬뽕'은 해물, 닭, 사골, 돈골의 깊은 육수에 고추기름으로 낸 불맛을 더했다.

김경현 CJ제일제당 냉동면 담당 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냉동면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다"며 "추가 재료 없이 단시간 안에 조리할 수 있는 편의성 등을 두루 갖춘 신개념 면요리"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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