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18년 만에 신세계그룹 회장 승진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3-08 09:18:23
이명희 회장, 총괄회장으로 총수 역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신세계그룹 제공]
신세계그룹은 "녹록지 않은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혁신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최고의 고객 만족을 선사하는 '1등 기업'으로 다시 한 번 퀀텀 점프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용진 신임 회장 승진은 과거 '1등 유통 기업'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신세계그룹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정 신임 회장에게 막중한 역할을 부여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회장 승진에 앞서 정 신임 회장은 지난해 말 경영전략실을 기능 중심의 컨트롤타워로 개편하고 대대적 혁신을 주문했다.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보좌하는 경영전략실 본연의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기민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위한 준비를 한 것이다.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총괄부회장이 8일 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부회장에 오른 후 18년 만의 승진 인사다. 이명희 회장은 그룹 총괄회장으로서 신세계그룹 총수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정용진 회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을 '정면돌파'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것이 신세계 측 설명이다.
신세계그룹은 "녹록지 않은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혁신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최고의 고객 만족을 선사하는 '1등 기업'으로 다시 한 번 퀀텀 점프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용진 신임 회장 승진은 과거 '1등 유통 기업'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신세계그룹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정 신임 회장에게 막중한 역할을 부여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회장 승진에 앞서 정 신임 회장은 지난해 말 경영전략실을 기능 중심의 컨트롤타워로 개편하고 대대적 혁신을 주문했다.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보좌하는 경영전략실 본연의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기민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위한 준비를 한 것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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