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독일마을 맥주축제 원예예술촌 체험행사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30 10:09:31

한우협회 남해군지부 불고기 600인분 기탁

경남남해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은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10월 2~4일)에 원예예술촌에서 뷰티 인플루언서 체험과 플리마켓 행사가 어우러진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 독일마을 맥주축제 '골드너스 도르프' 행사 리플릿

 

재단은 원예예술촌의 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뷰티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관광객들에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2009년 창립된 원예예술촌은 올해 초에 예원영농조합법인의 해산으로 사실상 운영 중단된 상태다.

 

뷰티 인플루언서 행사인 '골드너스 도르프'는 빛나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뷰티 분야의 인기 인플루언서 리엘(RIEL)·퍼스널쇼퍼·현은미 등이 뷰티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팬밋업(Fan meet up) 형태로 운영된다.

 

뷰티 체험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도르프 청년마켓은 그동안 독일마을 광장 중심으로 운영돼 왔지만, 이번에는 원예예술촌 문화관 앞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원예예술촌 문화관 앞 야외 무대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실력파 버스킹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뷰티 인플루언서 리엘(RIEL)의 뷰티 쇼업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 불고기 600인분 기탁


▲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 회원들이 종합사회복지관에 불고기를 기탁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지부장 박주숙)는 29일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에 불고기 600인분(4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주숙 지부장을 비롯해 정훈재 국장, 임선숙 실장 등 협회관계자와 군 복지정책과장이 함께했다. 기탁된 불고기는 관내 장애인·아동·노인 복지시설 17개 소에 전달된다.

 

박주숙 지부장은 "남해 한우농가의 정성과 마음이 전해져 군민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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