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경기남부·충청권 물류 거점 세종에 건립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0-17 15:00:44
국내 최대인 15만4710㎡ 규모 2026년 준공
첨단 자동화 설비 구축 700명 고용창출 기대 ▲ 지난 2012년에 준공된 다이소 남사허브센터 전경. [다이소 홈페이지 캡처]
첨단 자동화 설비 구축 700명 고용창출 기대
세종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의 경기남부·충청권 물류 거점인 세종허브센터가 조성된다.
세종시는 17일 시청 한글책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시장, 아성다이소 박정부 회장, 김기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성 다이소와 35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아성다이소는 균일가 중심의 유통 신업태를 도입·정착시킨 대한민국 대표 생활용품 기업이다. 전국 1500여 곳의 점포에서 지난해 연 매출 3조 원을 달성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성다이소는 350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그린산단 6만6590㎡ 부지에 연면적 15만4710㎡ 규모로 세종허브센터를 건립한다.
세종허브센터는 경기남부·충청권 매장에 안정적인 상품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들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시설로, 오는 2024년 6월 착공해 2026년 건립된다.
세종허브센터 건립으로 인한 직접 고용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규모는 700여 명에 이르며, 중부권 물류기지로써 완공 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아성다이소의 세종허브센터 건립과 관련해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는 등 센터의 성공적 조성과 입주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