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한국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 선정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02-25 09:15:41
대구 영진전문대가 디지털 신기술 변화에 대응한 교육과정 혁신, 현장 맞춤형 주문식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인재 양성에 매진한 결과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조사한 결과 '전문대학 부문'에 영진전문대학가 1위로 선정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로써 영진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조사가 실시된 첫해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대학)은 KMAC가 혁신·고객·직원·사회·이미지 가치 등 11대 핵심 가치를 평가 기준으로 업계 종사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소비자 평가를 지표화해 선정한다.
대학(전문대학) 부문은 대학 관계자 및 기업 인사 담당자 등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져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1977년 개교한 이 대학은 교육 혁신의 선도적 롤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산업입국'을 선도할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전문'이라는 정체성을 고수하며 '전문기술인' 양성이라는 길을 굳건히 걸어왔다.
영진은 전문학사부터 학사, 전문기술석사에 이르는 일괄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뿌리산업'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대구시와 협력해 대구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구테크노파크(TP),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등과 MOU를 체결하며 지역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2년 교육부의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돼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그해 '정밀기계공학과(2년제)'를 개설했고 2024년 2월, 정밀기계공학과에서 첫 전문기술석사 학위 28명을 배출하며, 전문기술인 양성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밖에 영진은 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글로벌 리더를 키운다.
영진은 공급자 중심의 교육에서 수요자 중심의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기업현장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국내 최초로 창안, 도입한 영진은 21세기를 맞아 세계적인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영진은 대학 비전인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 영진전문대학교' 실현을 위해 해외 취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 1월 교육부 고등교육취업통계조사(2023년 졸업자) 발표에서 영진은 2023년 졸업자 중 101명이 일본 기업에 취업했다.
이 성과는 전국 2년제·4년제 대학교 가운데 해외 취업 전국 최다 실적이자 독보적인 전국 1위다.
최근 7년간(2017년~2023년)간 해외취업 성과를 살펴보면 일본 677명, 호주 45명, 미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총 733명이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영진은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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