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꼼치 수정란 방류-남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감자심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2-27 09:46:43
경남 남해군은 겨울철 별미 어산물로 꼽히는 꼼치(물메기) 자원 회복을 위해 상주면 금전해역에서 수정란 방류 사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 물메기 수정란 방류사업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이번 행사에는 남해군 관계자를 비롯해 남해연안통발자율관리어업공동체 등 지역 어업인들이참여해 조업 과정에서 수거한 수정란을 철저한 검수와 관리를 거쳐 건강한 상태로 바다로 돌아보냈다.
남해군은 수정란 입식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상 가두리 관리 및 부화 환경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달 대구 수정란에 이어 꼼치 수정란 방류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볼락, 감성돔, 꽃게, 해삼, 전복 등 부가가치가 높은 다양한 품종을 순차 방류할 계획이다.
서연우 군 수산자원과장은 "꼼치는 겨울철 남해군 어민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요한 수산자원"이라며 "체계적인 방류 사업과 서식 환경 조성을 통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활력 넘치는 풍요로운 어촌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 |
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자, 부녀회장 김효연) 회원 40여 명은 26일 홍덕마을 새마을 텃밭에서 '사랑의 감자심기' 일환으로, 씨감자 200㎏을 심었다.
새마을협의회는 오는 6월에 수확해 판매수익금을 새마을기금하고, 일부는 마을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반찬나눔, 자원재활용,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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