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유등축제 8일 개막…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 축제장 사전 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05 09:16:56

8일 남강유등축제를 시작으로 10월 축제가 예술과 문화의 도시 경남 진주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는 축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벌였다. 

 

▲ 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 의원들이 10월축제 현장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의회 제공]

 

기획문화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9월 25일 진주시 관광진흥과 및 축제 주관단체 3곳으로부터 축제 준비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10월 4일 오전 축제 현장 곳곳을 사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진주성 공북문에서 출발해 진주성 내 유등배치, 부교 시설물, 부스, 망경둔치 특설무대 등 축제의 주요 시설을 살펴보며 진행됐다. 

 

위원들은 관광진흥과 및 축제 주관단체에 시설물의 안전 점검은 물론, 최근 대두되고 있는 ‘바가지요금’의 대책 마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불편 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교통정보 사전 안내 및 편의시설을 충분히 갖추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황진선 위원장은 관계자에게 “축제 준비에 노고가 많으셨으며, 진주의 대표 축제에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알찬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진주시가 축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강유등축제는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개천예술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대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