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함께하는 늦가을 소풍…부산시, 23일 '댕댕 선데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19 09:13:32
부산시는 23일 오후 1시부터 카프리초(북구 만덕동 소재) 반려견 운동장에서 반려동물 동반 피크닉 체험 행사 '댕댕 선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 '댕댕 선데이' 포스터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을 기념, 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개최한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후속 행사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도심과 자연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힐링하는 경험을 느껴볼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부산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공모전에는 120여 점이 출품, 총 15점(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입상 10점)이 선정됐다.
참가 희망자는 포스터 QR코드로 사전 신청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혹은 멍콕 사전 신청 페이지에서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무료 음료 쿠폰이 제공되며, 행사장 내 소형견, 중·대형견 반려견 운동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가생활 확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위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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