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년 전통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세종 공연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1-07 09:07:48

12월21일 세종문화예술회관...청소년은 전석 1만원

세계 3대 소년합창단으로 11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오는 12월21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 초청공연을 갖는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세종공연 포스터.[세종문화예술회관 제공]

 

1907년에 창단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오스트리아 빈 소년 합창단, 독일 퇼처 소년합창단과 함께 '세계 3대 소년합창단'으로 알려져 있다. 1971년첫 내한 이후 50여년 동안 전국 순회공연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울 뿐만 아니라 연말에 추천하는 최고의 클래식 공연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이루어지며, 1부에서는 전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아랍, 아프리카, 남미의 이색적인 전통민요와 현대 성가곡뿐만 아니라 유명한 대중음악인 'You raise me up'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통해 성탄의 기쁨을 전하며,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는 'Nella Fantasia', 'Ave Maria' 등으로 관객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다.


티켓은 R석 4만원, S석 3만원이며, 11월 7일부터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8일까지 예매 시 20%의 사전예매 할인이 있으며, 세종시 청소년은 전석 1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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