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박혁권 로맨스 2인극 '러브레터' 세종서 공연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23 09:09:18

11월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23일 티켓 오픈

배우 하희라와 박혁권이 열연을 펼치는 로맨스 장르의 2인극 '러브레터'가 오는 11월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3일 오후 2시 '러브레터' 티켓을 오픈한다.


▲연극 러브레터 홍보물.[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연극 '러브레터'는 미국 극작계의 거장 'A.R. 거니'의 원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탄탄한 작품성을 갖췄으며 현재까지 30개 언어로 번역돼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부모님에게 순응하는 삶을 살아가는 모범생 '앤디'와 누구보다 자유로움을 탐닉하는 '멜리사'가 평생동안 주고받은 편지를 매개체로 두 남녀의 인생과 사랑을 담아내는 로맨스 장르의 2인극이다.


배우 박혁권과 하희라가 각각 앤디 역과 멜리사역을 맡아 세월을 넘나드는 밀도 있는 무대연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를 중심으로 50년에 걸친 깊은 서사를 그려내며 우리의 인생과 관계에 대해 돌아보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은 14세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은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회관팀(044-850-8969)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원 공연사업실장은 "디지털이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손글씨와 아날로그의 낭만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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