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맘 산골이유식, 남해군에 3년 연속 출생아 후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2-05 09:44:18
경남 남해군은 4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과 출생아(5월~12개월) 가정에 8개월분의 이유식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맘은 남해군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초기 이유식 세트를 후원하며, 남해군은 대상자 발굴 및 전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이유식'을 실천해 온 전문 영유아 식품기업이다.
장충남 군수는 "3년째 이어지는 후원은 기업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과 남해군의 출산 친화 정책이 만나 만들어낸 따뜻한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에코맘 오천호 대표는 "남해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자연처럼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지역이 함께 행복해지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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