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동의보감촌에 관광캐릭터 굿즈숍 본격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2-09 09:16:45

경남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에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굿즈숍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동의보감촌 '굿즈숍'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올들어 굿즈숍 오픈을 기념해 이번 달 8일까지 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애 캐릭터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굿즈숍에서는 인형, 키링, 후드티, 볼펜, 달력 등 54종의 다양한 상품이 전시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고, 설 연휴에는 당일만 휴무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굿즈샵 운영을 시작으로 관광캐릭터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관광캐릭터에 관심 있는 방문객과 팬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은 지난해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선보이는 등 대외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