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완숙 토마토' 전남도 4월 친환경농산물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4-12 09:06:36

전남 담양에서 생산하는 '완숙 토마토'가 전남도 4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됐다.

 

▲ 담양 수북면 차인수 '담토팜' 대표 [전남도 제공]

 

12일 전남도는 담양 수북면의 차인수 '담토팜' 대표의 경우 지난 2010년부터 14년 동안 친환경인증을 받았으며 재배 면적은 1.6ha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체계적 관리로 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해 맛과 품질 좋은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100여 톤을 생산해 소득 4억 원을 올렸다.

 

토마토는 뉴욕 타임즈 선정 10대 슈퍼푸드로 비타민C, 비타민E, 카로티노이드와 같은 항산화물질을 함유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고, 식이섬유가 많아 적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에 좋은 리코펜도 풍부하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과수·채소 분야 다양한 품목에 대한 인증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친환경 농가의 소득이 향상되도록 친환경농산물 생산시설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지원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완숙 토마토는 담양군 축산원예과에 문의하면 구입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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