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장마라더니 다시 무더위…오늘 오후 대부분 그쳐
장한별 기자
| 2019-06-27 09:20:24
목요일인 27일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9시 현재 남부지방, 일부 경기동부, 충청도와 강원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경남과 경북 남동부에는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전국에는 오후 3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낮에는 서울 31도, 춘천 32도, 대구 30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를, 자외선과 오존 농도도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2m로 일겠고, 남해와 동해상에서 1~3m로 높게 일겠다. 남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9일까지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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