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고현면 새마을지도자 감자캐기 행사-에너지바우처 접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6-10 12:41:49

경남 남해군 고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주, 부녀회장 한계선)는 9일 대사리 뚝방길 경작지에서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나눔 감자캐기' 행사를 실시했다.

 

▲ 고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감자캐기 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고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월에 100㎏ 씨감자를 350평 새마을 경작지에 심은 뒤 이날 총 100박스(1박스 당 10㎏)를 수확하는 결실을 맛봤다.

 

협의회는 수확된 감자 일부를 관내 마을 경로당에 전달하는 한편 판매 수익금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등 다앙햔 봉사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성주 협의회 회장은 "바쁜 일정과 뜨거운 날씨에도 감자캐기 행사에 정성과 노력을 쏟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해군, 2025년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


▲에너지바우처 리플릿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에 전기·가스·지역난방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본인 또는 주민등록표 등본상 세대원이 △65세 이상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하·동절기 합산 1인 세대 29만5200원부터 4인 이상 세대 70만1300원까지 다양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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