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새 광고모델로 가수 '임영웅' 선정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4-02-23 10:03:39
하나금융그룹은 가수 임영웅을 하나금융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선행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임영웅의 행보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 미션의 방향성과 일치한다고 하나금융그룹은 설명했다.
첫 광고는 이달부터 △TV △유튜브 △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광고에는 '자산관리의 영웅은 하나'라는 핵심 메시지가 담긴다.
PB(Private Banking)와 WM(Wealth Management), 연금, 신탁 등 시장에서 '하나은행'이 갖고 있는 자신감과 함께 이용자의 입장에 서겠다는 그룹 차원의 의지를 표현했다.
이와 더불어 하나금융은 그룹 명동 사옥과 한남동 사옥 등 건물 외부에 설치하는 특대형 현수막과 영업점에 배포되는 임영웅 입간판 등 다양한 광고물들을 곳곳에 배치한다.
가수 임영웅은 "하나금융의 금융 서비스들을 즐겨 이용하는 손님의 입장에서 광고모델로 대중 앞에 서게 되니 남다른 감회가 느껴진다"라며 "하나은행이 손님들께 신뢰를 선사하듯 저 또한 손님 여러분께 하나뿐인 내 편이 되어 위로와 따스함을 계속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기존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에 가수 임영웅의 선하고 따스한 이미지가 더해지며 브랜드 친밀도가 전 세대로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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