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하수 수질·수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5-18 09:10:28
전국 최초…온천수 개발·이용 정책수립 자료로도 활용
부산시는 시역 245개의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이용해 지하수의 수질과 수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 데이터통신을 통해 지하수 현장 자료 수집후 관리자 서버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시스템 개념도 [부산시 제공
장기적으로 수집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정기적 추세를 분석함으로써 수질 변화와 지하수 고갈에 대한 선제 대응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보조관측망 이상현상 등을 즉각 파악해 기기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데이터의 신뢰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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