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덕유산 품은 '함양 산양삼' 지역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4-30 09:33:19
경남 함양 산양삼이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명품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함양 산양삼은 7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전국 최고 산양삼 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진병영 군수는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와 베네수엘라 대사에게 각각 산양삼을 선물하며, 명품 함양 산양삼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2025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은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와 한국명가명품인증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평가와 심사는 소비자협회컨설팅이 맡았다.
함양 산양삼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 백두대간 고산지대, 해발 500m 이상의 청정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함양군은 전국 최초로 산양삼 생산이력제를 도입하고, 2021년에는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완료해 품질과 안전성을 공식 인증받았다.
함양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기반 위에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7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는 군민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결과"라며 "함양 산양삼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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