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NBCI 12년 연속 '가스보일러 부문' 1위 선정

이종화

| 2019-03-04 09:00:07

‘보일러 음성인식 제어 서비스’ ‘귀뚜라미보일러 세트’ 출시하며 마케팅 차별화

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발표한 2019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에서 가스보일러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경쟁력 평가지표다.

귀뚜라미보일러는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충성도 등 주요 조사 항목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12년 연속 가스보일러 부문 1위를 지켰다.

 

▲ 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발표한 2019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가스보일러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귀뚜라미 제공]


귀뚜라미는 KT의 인공지능(AI) 스피커 제품인 기가지니(GiGA Genie)를 이용한 ‘보일러 음성인식 제어 서비스’를 출시하며, 그동안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기술을 강조해 온 국내 보일러 시장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귀뚜라미는 보일러와 지진감지기, 가스누출탐지기, 분배기, 각방제어기를 한 세트로 구성한 ‘귀뚜라미보일러 세트’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세트상품은 단품으로 설치할 때보다 성능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더욱 안전하고, 고장 걱정 없이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귀뚜라미는 사회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해소를 위해 국내 가스보일러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친환경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물론, 70%를 차지하는 일반 가스보일러에도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저녹스 1등급 제품군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12년 동안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귀뚜라미 임직원들의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한 헌신과 고객의 흔들림 없는 믿음과 지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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