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대곡농협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준공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27 09:11:21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

경남 진주대곡농협은 26일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규일 시장과 시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 26일 열린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준공식 [진주시 제공]

 

대곡농협 로컬푸드 하나로마트는 기존 하나로마트가 있던 자리에 건립됐다. 지난해 8월 증축 작업에 들어가 약 6개월간의 공사 끝에 대지면적 1486㎡(449평), 건축면적 476.31㎡(144평)의 2층 건물로 완공됐다.

 

대곡농협은 1월 20일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사무실, 창고 등을 갖추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대곡농협은 마트 내부에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파프리카, 마‧우엉, 친환경농산물 등 다채로운 농특산물을 진열해 방문 고객이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진주시의 보조금(1억26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억1500만원을 들여 저온저장고와 함께 직매장 2층 일부를 186㎡ 규모의 농산물 꾸러미 온라인 판매를 위한 선별장 등으로 조성했다.

 

최상경 대곡농협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마트가 협소하고 노후화 되어 조합원과 지역민들이 농산물과 생필수품을 구매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면서 "이제는 최고의 환경과 최상의 편의시설을 갖춘 직매장으로 이용고객의 욕구에 부응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대곡농협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증축으로 지역 농산물 판매를 장려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보다 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농촌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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