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0월 축제기간 진주성 별빛동행 행사…복원 건축물 '중영' 첫 개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04 09:11:35
전통차 체험 등 감성 가득 이벤트 다채
▲ 작년도 진주성 촉석루의 '별빛 동행’ 행사 모습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오는 10일부터 진주성 촉석루와 중영에서 ‘별빛 동행’과 ‘중영 나들이’ 행사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촉석루에서 2019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진주성 별빛 동행’은 축제기간 동안 특별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진주성 내 복원된 건축물인 ‘중영'(中營)을 최초 개방해 ‘중영 나들이’를 추가 개최한다.
행사는 역사 해설, 전통차 체험, 국악 연주 순으로 진행된다. 경상우병영 해설 및 무예 체험 등 전문 해설사의 역사 설명과 차(茶)의 기본 지식과 다도 예절을 배우고 직접 시음해보는 전통차 체험시간도 가진다.
촉석루에서 유등을 바라보며 가야금·해금 등 국악기의 아름다운 선율로 퓨전음악과 영화 OST를 감상하며 행사는 마무리된다.
진주성 별빛 동행은 축제 기간 평일 7일간 1일 2회, 오후 5시 40분과 8시에 마련된다. 중영 나들이는 주말 5일간 1일 1회, 오후 2시에 각 60분씩 운영된다. 인원은 회당 20명으로 제한된다.
진주시 관계자는“복원건축물인 중영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국악 연주도 감상하는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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