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습정체 '새미골 회전교차로' 개선공사 완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11 09:30:25
현장 점검 나선 조규일 시장 "초장지구 교통난 해소 기대"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10일 '새미골 회전교차로 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회전교차로와 버스베이, 교통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진주시가 지난해 10월 19억 원을 들여 착공한 '새미골 회전교차로 개선 공사'는 현재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진주시는 초장지구의 늘어나는 교통량에 대비해 새미골 회전교차로의 차로 폭을 확대하고 우회전 차로 선형을 조정했다.
공사구간인 새미골 회전교차로는 중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위치해 있고, 지난해 말티고개~장재 도로 개통 이후에는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회전교차로 주변 초전동 방향은 버스 출발지여서, 차량 정체현상이 빈번하다.
시는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상습적인 차량 정체현상을 해소하고, 집현면·금산면 등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장재삼거리~부흥교차로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새미골교차로~하촌마을 간 도로 확·포장 등 현재 추진 중인 주변지역 연계사업들이 완료되면 혁신도시 등 동부권 시가지 일대의 도로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