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경남도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13 09:38:32

남해군은 지역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지난 10일 진주시 월아산 인근에서 개최된 ‘2023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최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  남해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대원들이 경연대회에서 최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경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경연을 통해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장비 및 운영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산불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대회다.

 

대회는 진화대원 13명으로 한 팀을 구성, 400m가량 떨어진 산불 발생 지점의 반환 지점을 돌아 간이수조에 담수를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11월 1일부터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됐다. 경남도 최고의 산불진화대원들을 필두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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