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국 최초로 카카오택시와 함께 '꿈돌이택시' 운영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4-23 09:00:31

올해 카카오택시 3500대 중 절반에 꿈씨패밀리 래핑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카카오택시 및 택시업계와 함께 꿈돌이 택시 브랜드를 만들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꿈씨페밀리 캐릭터가 래핑된 카카오택시.[대전시 제공]

 

이에앞서 시는 지난 19일 대전시청 남문 광장에서 법인택시와 개인택시로 구성된 카카오택시 10대에 꿈씨패밀리 래핑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는 올해 사업비를 확보해 카카오택시 3500대 중 절반에 꿈씨패밀리를 래핑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시민 및 택시운수종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래핑사업 확대 추진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또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도 협력해 개인택시 표시등(갓등)에 꿈씨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꿈돌이택시' 브랜드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꿈씨 가족을 활용한 친근하고 재미있는 택시 이미지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어려운 택시업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