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모바일 쇼핑앱 1위 '쿠팡'…지난해 대비 23%↑
남경식
| 2018-11-27 08:54:10
'쿠팡' 월간 사용자, 이베이코리아 'G마켓'+'옥션'보다 많아
▲ 지난 10월 한달 동안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모바일 쇼핑앱이 '쿠팡'(대표 김범석)으로 조사됐다. [쿠팡 제공] ▲ 모바일 쇼핑앱 지난해 대비 월 사용자 수(MAU) 비교 [와이즈앱 제공]
지난해 10월 대비 사용자 증가폭에서도 쿠팡의 약진은 두드러졌다.
쿠팡은 지난해 10월에도 월간 사용자가 667만명으로 1위였다. 그런데 올해 10월 사용자 수가 23% 급증하며 2위 11번가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11번가는 지난해 586만명에서 올해 595만명으로 월간 사용자 수가 2%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 매년 600억원 이상의 흑자를 내고 있는 업계 1위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과 옥션은 사용자 수가 감소했다. G마켓은 지난해 10월 대비 월간 사용자 수가 11%, 옥션은 14% 줄었다.
한편 세대별, 연령별로 많이 사용하는 쇼핑앱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여성의 경우 '지그재그'(44만), '스타일쉐어'(30만)의 사용자가 쿠팡(22만)보다 많았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전국 2만3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했다.
지난 10월 한달 동안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모바일 쇼핑앱이 '쿠팡'(대표 김범석)으로 조사됐다.
27일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10월 월간 사용자 1위 쇼핑앱은 쿠팡으로 818만명이 이용했다. 쿠팡의 사용자 수는 지난해 10월과 비교하면 23% 증가했다.
쿠팡의 월간 사용자 수는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의 G마켓과 옥션을 합친 월간 사용자 수(626만명)도 넘어섰다.
쿠팡의 매출액은 지난해 2조6814억원이었고, 올해는 5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월간 사용자 '탑5' 모바일 쇼핑앱은 2위 595만명의 '11번가'(대표 이상호), 3위 436만명의 '위메프'(대표 박은상), 4위 371만명의 'G마켓', 5위 335만명의 '티몬'(대표 이재후)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대비 사용자 증가폭에서도 쿠팡의 약진은 두드러졌다.
쿠팡은 지난해 10월에도 월간 사용자가 667만명으로 1위였다. 그런데 올해 10월 사용자 수가 23% 급증하며 2위 11번가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11번가는 지난해 586만명에서 올해 595만명으로 월간 사용자 수가 2%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 매년 600억원 이상의 흑자를 내고 있는 업계 1위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과 옥션은 사용자 수가 감소했다. G마켓은 지난해 10월 대비 월간 사용자 수가 11%, 옥션은 14% 줄었다.
한편 세대별, 연령별로 많이 사용하는 쇼핑앱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여성의 경우 '지그재그'(44만), '스타일쉐어'(30만)의 사용자가 쿠팡(22만)보다 많았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전국 2만3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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