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로 변신한 계명대 학생회…재학생 응원 나서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12-19 08:58:31

기말고사 지친 학우들 간식 나눠

계명대 학생회가 기말시험과 성탄절을 앞두고 재학생 응원에 나섰다.

학생회는 지난 16일부터 3일동안 성서캠퍼스와 대명캠퍼스 일대에서 재학생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산타복을 입은 학생들이 학우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대학 측 제공]

 

이번 행사는 기말고사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따뜻한 캠퍼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학생회 임원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간식을 나눠주며 '기말시험 대박'과 '기쁜 성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산타 복장을 하고 행사에 참여한 이용찬(심리학과 2, 남) 학생은 "기말고사와 종강을 앞두고 학우들이 공부에 더 집중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방학을 맞이했으면 하는 뜻에서 행사에 함께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한준 총학생회장(자동차공학과 4, 남)은 "기말시험과 과제로 부담이 큰 시기지만, 이번 간식 나눔이 잠시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시험을 잘 마무리하고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맞이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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