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투르 드 경남' 스테이지-독일마을 '도르프 라움' 성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6-02 09:13:19
'투르 드 경남 2026'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남해안 5개 시·군에서 경남도, 도체육회, 대한(경남)자전거연맹 주관으로 펼쳐진다.
| ▲ '투르 드 경남 2026' 포스터. [남해군 제공]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투르 드 경남'은 남해안에서 진행되는 경쟁형 자전거 대회다.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올해 19개국에서 모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총 25개 팀 250여 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벌이게 된다.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구간인 거제(9일)·통영(10일)·사천(11일)·남해(12일)·창원(13일) 등 5개 시·군 510㎞ 구간에서 진행된다.
남해 스테이지는 오는 12일 진행된다. 선수들은 오전 9시 30분 서면 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고현면 탑동교차로~남해읍 남변회전교차로~이동면 무림사거리~삼동면 지족삼거리~독일마을~미조면 초전삼거리~상주은모래비치~이동면 신전삼거리~남면 남구마을회관~서면 연죽교차로 ~서상삼거리~고현면 탑동교차로~설천면 월곡교차로~용강마을~해돋이휴게소 앞까지 120㎞를 달린다.
일반인들도 시상식장인 노량주차장 앞 무대에서는 스크린으로 자전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낮 12시부터는 초청가수 공연, 군민 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된다.
독일마을 정원 이야기, '도르프 라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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