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 해삼과 꽃게, 김 활용한 수산물 가공·유통센터 건립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18 08:56:24
2027년까지 60억원 투입해 보령시 요암동 6612㎡ 부지에
▲보령 수산물 가공유통센터 조감도.[충남도 제공]
충남 보령에 해삼과 꽃게, 김 등을 활용한 종합 가공·유통센터(FPC)가 건립될 전망이다.
충남도는 도내 해삼영어조합법인이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시설은 현대적인 가공공장과 건조기, 분쇄기, 세척기, 금속검출기 등 첨단 가공설비 등이며, 자동화된 포장라인과 대규모 저장창고도 구축해 대량 처리 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센터가 산지 인근이면서도 주요 고속도로 인터체인지(IC) 근처에 입지한 만큼 원료 수산물 신선도 유지는 물론 완제품 운송 효율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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