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귀농인 창업·주택구입 융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16 12:31:25
경남 남해군은 올해 '어르신 영화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르신 영화관 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남해군은 그동안 문화적 소외지역 어르신들에게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해 월 평균 2~3회 영화관 대관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을 해왔다.
최신 개봉작부터 추억의 영화까지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선정,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동반자도 무료로 영화관람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해군은 어르신이 문화복지의 주변이 아닌 주인공이 되실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남해군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만 18~65세)은 도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이다.
세대당 대출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 △주택구입자금 7500만 원이다. 대출금액은 한도 이내 대상자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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