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용재공원 인근서 '도로 파임' 현상…한때 교통통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22 09:04:32
하수연결관 파손 때문으로 추정
▲ 21일 밤 창원 용원동 용재공원 인근 도로서 지반 파임 현상이 일어난 현장 모습 [창원시 제공]
현재까지 차량이나 인명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수연결관 파손으로 도로가 침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남 창원 용원 용재공원 인근에서 도로 파임 현상이 발생, 한때 도로가 통제됐다.
22일 진해구청에 따르면 전날(21일) 오후 6시 50분께 창원시 용원동 용재공원 인근 왕복 2차선에서 '도로 파임'이 발생했다. 크기는 가로 20㎝ 세로 30㎝에 깊이 35㎝가량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차량이나 인명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수연결관 파손으로 도로가 침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진해구청은 해당 구간에 차량 통행을 통제한 뒤 긴급 복구에 나서, 새벽 1시께 복구 공사를 완료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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