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잔동에 거점 공간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기공식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6-20 09:10:29

유아놀이실·자치프로그램실 등 갖춰...1290㎡ 규모 내년 6월 준공

경기 안산시는 지난 19일 거점지역에 안전·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인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지난 19일 열린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기공식 모습.[안산시 제공]

 

단원구 고잔동 766의 1번지에서 진행된 기공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수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기타교실 회원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시삽 등 순서로 진행됐다.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290.67㎡ 규모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 공간으로 조성죄면 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된다. 준공은 내년 6월이다.

 

센터는 △유아놀이실 △장난감(도서)대여실 △프로그램실과 지역 주민의 안전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자율방범대실 △주민회의실 △자치프로그램 운영실 등으로 구성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으로 영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더 안전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센터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아우르는 복합시설로 순조롭게 준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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