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범지기마을 10단지, 최우수 관리단지 선정
정해균
| 2019-01-29 08:51:11
지난해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 단지에 세종시 범지기마을 10단지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서울 역삼동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박선호 1차관 주재로 '2018년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범지기마을 10단지와 우수단지 5곳이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국토부는 2010년부터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범지기마을 10단지는 단지 내 아이가 있는 가구의 비중이 높은 상황을 고려해 공동육아 공동체를 운영하고 택배회사와 안전운행 협약을 체결해 노약자의 보행 안전을 개선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경비원과 미화원 등 종사자들을 위해 샤워시설,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된 쉼터를 제공하는 등 근로환경을 개선해 상생하는 단지를 만들어 가는 점도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대전시 둔산동 둥지아파트 △경기 마석그랜드힐 2단지 △전북 전주 삼천주공 4·5단지 △인천 청라 힐스테이트 △대전시 한우리아파트 등이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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