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고 2026년 개교...과학고·예술고 설립도 추진"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6-18 09:21:08
이상일 용인시장이 YTN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경강선 연장 등 시정 주요 이슈와 성과를 소개했다.
| ▲ YTN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이슈 초대석'에 출연한 이상일 용인시장.[용인시 제공] 18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지난 17일 YTN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이슈 초대석'에 출연, 평택시 등과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과정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용인 이동·남사읍에 유치했는데, 국가산단 일부가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에 포함돼 규제 문제로 어려움을 겪게 됐었다"며 "이의 해결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했고, 그 일이 잘 진행돼 45년 간 묶였던 숙원을 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수원보호구역은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초에 해제될 예정"이라며 " 용인의 경우 오산시 전체면적의 1.5배나 되는 넓은 토지에 기업 입주는 물론이고 시민을 위한 주거·문화예술·체육공간이 마련될 수 있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또 교통문제와 관련해 "처인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지하철 경강선을 경기 광주역에서 연장하고,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역을 출발해 수서역과 용인 수지구를 거쳐 화성시까지 가는 경기남부 광역철도 사업을 내년에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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