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분야 최고 권위 국제회의 '아워오션콘퍼런스' 28일 부산서 개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24 09:03:41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에서 해양 현안을 논의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해양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가 열린다.
| ▲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 포스터
부산시는 오는 28~30일 사흘 동안 해운대 벡스코에서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Our Ocean Conference)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아워 오션 콘퍼런스'는 미국 국무부 주도로 2014년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는 대표적 국제해양회의다. 자발적 실천 공약을 통해 해양보호와 지속가능한 해양 이용을 약속하는 행동 중심 논의의 장이다.
행사는 개·폐회식을 비롯해 본회의(패널토론·공약 발표), 고위급 만찬, 해양 관련 특별 포럼 및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29일 열리는 부산시 주관 공식 환영행사에서는 박형준 시장이 직접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Global Maritime Hub City BUSAN)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현재의 성과 위에 미래 해양도시의 비전을 더해,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환경 보전을 선도하는 신(新) 해양수도 부산으로 힘차게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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