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산청·함양·합천 대설주의보…28일까지 최대 15㎝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1-27 09:01:26

경남 거창·산청·함양·합천 4개 군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27일 새벽 산청·거창에 이어 함양·합천지역에 2시간 시차를 두고 대설주의보를 잇달아 발표했다.

 

▲ 지난 12일 지리산 노고단에 설경이 펼쳐져 있는 모습 [전남 구례군 제공]

 

이날 아침 6시께 주요 지점 적설량은 △지리산(산청군) 5.2㎝ 가야산(합천군) 2.1㎝ 북상(거창군) 1.7㎝ 서하(함양군) 1.6㎝다. 향후 예상 적설량은 3~10㎝로, 많은 곳은 15㎝ 이상 쌓이겠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신적설(새로 내려 쌓인 눈의 높이)이 5㎝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적설에다 기온도 크게 내려가면서, 빙판길이 나타나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차량 운행 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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