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0일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2-03 08:58:29

동구 부산유라시아플랫폼…9개 창업지원 기관 참여

부산시는 10일 오후 1시 30분 부산역에 위치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9개 창업 지원기관과 함께 '2026년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 '2026년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포스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9개 창업지원 기관이 참여,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관별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는 △1부 창업 특강 △2부 시책 설명회 △3부 현장 상담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최고 운영 지도자(CCO)가 연사로 나서, 창업 과정에서의 실제 경험과 의사결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비롯한 7개 기관에서 창업지원 사업과 정책자금을 설명하고, 3부에서는 9개 창업지원 기관과 분야별 전문가 6명이 참여해 1대 1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1부 창업 특강과 2부 시책 설명회, 3부 분야별 전문가 자문(컨설팅)은 부산창업포털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2부 기관별 상담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온라인으로 창업 유튜브 채널 'B스타 TV'를 통해 실시간 송출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창업자와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창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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