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프란시스코 영향권…오후 남부부터 강한 비바람
윤재오
| 2019-08-06 09:04:06
낮최고 37도…찜통더위 열대야 지속
▲ 6일 오후 남부지방부터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겠다. 사진은 지난 7월 18일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항에 선박들이 대피한 모습. [뉴시스]
6일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권에 들어서며 이날 오후 남부지방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
예상 강수량은 6일 오후부터 7일까지 충북·경상도·강원도 50~150㎜, 충남 내륙·전라내륙·서울·경기내륙 10~60㎜, 전라 서해안·제주도·중부 서해안 5~40㎜다.
강원도·충북·경상도에는 시간당 20~50㎜의 강한 비가 내리고, 강원 영동·경상 해안에는 200㎜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낮부터 남해상과 제주도 남쪽 먼바다, 동해 남부 전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낮 최고 기온은 27~37도로 예보돼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밤사이 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나며 매우 무덥겠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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