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매주 목요일 노인들에게 무료 점심 배달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3-09-13 08:43:44
추억의 '광부의 밥상' 만들어 노인들에게 제공
▲ 문경시가 매주 목요일 추진하는 광부의 밥상 점심 무료나눔 포스터. [문경시 제공]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일 새뜰잿골마루에서 광부의 밥상 무료나눔을 재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4월 27일 목요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10회를 진행했고 이달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12회 총 22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광부의 밥상나눔’은 점촌 1, 2동 도시재생 미로(味路)타운 거점 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재가 노인 80명에게 문경시의 농축산물 등 먹거리를 활용하여 만든 음식을 제공하고 배달하는 시범사업이다.
음식은 문경지역자활센터가 준비하고 문경시도시재생활동가와 자원봉사자들이 배식과 설거지, 정리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박정호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광부의 밥상나눔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민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며, 지역 내 많은 주민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