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일본, 사우디에 1-0 승…8강서 박항서 베트남과 격돌

김현민

| 2019-01-22 08:57:41

 

아시안컵에서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에 위치한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0으로 승리해 8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70% 이상의 볼 점유율을 가져가면서 일본을 압박했지만 좀처럼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수비적으로 나오던 일본은 전반 20분 시바사키 가쿠가 올린 코너킥을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헤더로 마무리해 골을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후반전에 더 공세를 올렸지만 결정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슈팅을 일본보다 3배 많은 15개나 시도했지만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고 득점 없이 경기는 1-0으로 종료됐다.

 

한편 일본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24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8강전을 치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사진=AFC 트위터 캡처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