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QLED 8K' TV, 英美 이어 獨 찬사

남경식

| 2018-11-05 08:42:10

독일 매체 '비디오' 평가…TV부문 역대 최고점
레퍼런스·이노베이션·하이라이트, 3개 어워드 수상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QLED 8K' TV가 권위 있는 독일 오디오·비디오(AV) 전문 평가지 '비디오(Video)'로부터 최고의 TV로 평가를 받았다.

'비디오'지는 삼성 ΄QLED 8K΄ Q900R 모델에 TV부문 역대 최고점인 949점을 부여했다. 이 점수는 이전에 QLED TV 2017년형·2018년형이 각각 세운 최고점 920점과 937점도 넘어선 기록이다.
 

▲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QLED 8K΄ TV가 권위 있는 독일 오디오·비디오 전문 평가지 '비디오(Video)'로부터 최고의 TV라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 제공]

이와 함께 '비디오'지는 삼성 'QLED 8K' TV에 △ 레퍼런스 △ 이노베이션 △ 하이라이트 등 3개 어워드를 동시에 수여했다.

'레퍼런스'는 최고 화질의 제품, '이노베이션'은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 '하이라이트'는 주목할 만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최근 '비디오'지는 "새로운 TV의 시대(A New TV Era)"라는 기사에서 삼성 'QLED 8K'를 화질·디자인·사용성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최고의 TV로 소개한 바 있다.

'비디오'지는 "삼성 8K의 강점은 숨은 디테일까지 표현하는 것"이라며 "육안으로는 화면에 있는 픽셀 하나조차 보이지 않는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 8K 해상도의 세밀한 표현력 △ 최상의 HDR 컬러 구현 △높은 명암비 등 뛰어난 화질을 높이 평가하며 "8K 해상도에 삼성의 기술력이 더해져 화질에 새 시대를 열었다"고 호평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TV를 벽에 걸 때 스탠드를 TV 뒷면에 끼워 넣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한 '매직스타일', 전원선과 주변 기기의 선을 하나로 통합한 '매직케이블'로 "눈에 거슬리는 선이 전혀 없도록 만든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QLED 8K'는 기존 TV의 화질을 한 차원 더 높인 제품"이라며 "'QLED 8K'를 통해 초대형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QLED 8K'는 지난 10월 출시 이후 '포브스(Forbes)', 'AVS 포럼(AVS Forum)',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 'HD구루(HD Guru)' 등 미국·유럽의 주요 경제지, 전문 리뷰 매체로부터 '올해 최고의 제품', '놀라운 화질의 미래 TV', '제대로 만들어진 첫 8K TV'라는 호평을 받아 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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