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사랑의온도탑 제막식-미조면 노구마을 주민들 생활개조 앞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2-04 10:54:10
경남 남해군은 3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남해군은 모금액 1억8000만 원을 목표로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성금이 180만원씩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한다.
이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현장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을 비롯해 성금·성품 기탁자, 나눔리더 등이 참석했다.
온도탑 제막 후에 이어서 진행된 성금 기탁식에서는 △남해읍 이장단 100만 원 △남해읍체육회100만 원 △남해청실회(회장 김달영) 100만 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남해지사 200만 원 △남해신용협동조합 100만 원 △동남냉열(박치홍 대표) 100만 원 △남해보물섬식자재(이청하 대표) 600만 원 상당 떡국 1톤 △촉석메디컬(이재식 대표) 1800만원 상당의 골든발크림 등이 이어졌다. 이날 기탁식에서만 총 3060만 원이 모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눔리더 인증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2024년 한 해 동안 100만 원 이상 일반기탁을 한 나눔리더 제1호 배경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남해군에 총 9명이 나눔리더에 가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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