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신세계푸드, 마늘 베이커리 제품개발 협업 '큰 성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14 15:39:30

'남해마늘빵' 7개월간 42만개 판매 기록…남해마늘 5톤 소비

경남 남해군과 신세계푸드가 협업해 선보인 '남해마늘빵'이 지난 7개월 동안 42만여 개 판매되는 대박을 터뜨렸다. 이 기간 동안 남해마늘 약 5톤이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 장충남 군수가 지난해 7월4일 공병천 신세계푸드 본부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남해군 제공]

 

남해군과 신세계푸드는 2024년 7월, 남해마늘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과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베이커리 매장에서 남해지역 대표 농특산물 마늘을 활용한 '남해마늘빵' 4종과 피자 1종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출시된 제품으로는 △남해마늘 치킨&베이컨 피자 △남해마늘 촉촉 치아바타 △남해마늘 크룽지 △남해마늘 크라상 러스크 △남해마늘 치즈 베이볼 등이 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업을 통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신세계푸드의 뛰어난 베이커리 기술을 통해 남해마늘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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