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을 파크골프의 성지로 만들겠다"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4-05-07 08:49:01

신현국 문경시장 문경새재배 파크골프 자체 평가

"올해 대회는 처음으로 전산시스템을 도입하고 전광판을 활용하는 등 준비를 했음에도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 내년에는 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
 

올해 열린 제3회 문경새재배 전국파크골프대회에 많은 예산과 행정력을 지원했던 신현국 문경시장은 참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미흡한 부분을 고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 신현국 문경시장 [문경시청 제공]

 

특히 문경시파크골프장이 전국 동호인 모두가 라운딩을 원할 정도로 파크골프의 성지처럼 평가받는 점을 고려해 이에 걸맞은 명품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최고의 명품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우수선수에게 1000만원의 상금을 주는 등 과감한 예산을 지원한 신 시장은 문경찻사발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맞춰 대회를 열도록 해 문경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자치단체마다 파크골프대회를 열고 많은 선수를 유치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는 신 시장은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쉽고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자원을 가진 문경의 이점을 충분히 살린 대회로 만들도록 계속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진행하면서 드러난 미비점이나 고쳐야 할 부분은 철저히 살펴보고 가장 모범적인 대회를 만들어 명실상부한 명품대회라는 평가를 받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문경은 대회가 치러진 경기장뿐 아니라 농암면과 동로면에도 파크골프장을 개장했으며 가은, 산양 등에도 추가로 조성하고 대회 지원에도 적극적인 등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부러움을 사는 파크골프 성지로 가꾸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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